내 마음은 누가 운전하는가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제4의식
국제판 출간 ↗40년의 의식 연구를 일상의 훈련으로 — 노미 심리연구소
AI 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제4의식
AI는 인간보다 빠르게
답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오래된 질문을 다시 돌려주고 있습니다.
답을 얻는 능력을 넘어,
주어진 답에 끌려가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는 힘.
운전에는 면허가 필요합니다.
마음의 운전에도 그렇습니다.
마음 운전면허는 지식을 평가하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내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하고, 자동 반응에 끌려가기 전에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새로운 의식 훈련입니다.
지금 어떤 외부 정보와 몸의 신호에 반응하고 있는지 알아차립니다.
감각, 감정, 느낌, 생각의 흐름을 이해하고, 확인된 사실과 내가 부여한 해석을 구분합니다.
기억, 신념, 가치관이 현재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봅니다. AI가 제공한 답의 전제와 한계도 함께 검토합니다.
자동으로 만들어진 결론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현실과 자신의 삶의 기준을 함께 살펴 행동의 방향을 선택합니다.
AI의 답을
수용할 것인가, 보류할 것인가, 수정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그 마지막 결정과 책임은
다시 인간에게 돌아와야 합니다.
게임 SFT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
자기 마음을 배우는 교실이 됩니다.
아이를 게임에서 끌어내기 전에,
아이가 게임 안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 먼저 보아야 합니다.
게임을 무조건 끊게 하는 훈련이 아닙니다.
게임할 때 일어나는 몸의 신호와 감정, 몰입과 승패의 반응을
스스로 알아차리고 멈춤과 계속을 선택하는 힘을 기릅니다.
게임을 하지 않는 아이가 아니라,
게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아이로.
게임은 계속, 마음은 깨어 있게.
최명희는 불교상담학 박사이자 노미 심리연구소 대표다. 수십 년간 이어온 관조와 탐구, 아동, 청소년, 성인을 만나는 상담과 교육 현장을 바탕으로 의식 연구와 실천을 연결해 왔다.
자신의 반응에 영향을 주는 조건과 정신의 흐름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설명하는 기능적 개념 모형으로 제4의식 이론을 제안했다. 이 모형에서 제4의식은 그 과정을 비추는 기능이며, 제3의식은 정보를 검토하고 판단하며 행동을 선택하는 기능이다. SFT는 이러한 탐구를 몸과 마음의 경험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며 가능한 대응을 살펴보는 교육과 훈련으로 연결한다.
『내 마음은 누가 운전하는가』에서는 오랫동안 이어온 질문을 AI 시대의 삶으로 확장한다. AI가 더 많은 답을 제공하는 시대에, 인간은 어떻게 자신의 반응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충분히 검토하여 선택할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이론은 책에서 시작되었지만, SFT는 사람의 삶 속에서 완성됩니다.40년의 탐구가, 일상의 훈련으로 완성됩니다.
『제4의식』은 이론입니다. 『SFT』는 그 이론을 삶에서 경험하는 방법입니다. 『AI 코칭』은 인간과 AI가 함께하는 새로운 훈련이며, 『게임 SFT』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안에서 마음을 발견하는 실천입니다. 한국어판과 국제판을 함께 준비하고 있으며 아마존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제4의식
국제판 출간 ↗몸에서 시작해 자기다운 방향을 발견하는 훈련
후속 저술 계획인간의 선택을 대신하지 않고 자기인식을 돕는 기술
후속 저술 계획게임중독을 예방하고 의식을 키우는 SFT
후속 저술 계획『자아와 깨달음, 심리학으로 통하다』에서 시작해 『상징의 심리학』, 『무아의 심리학』, 『중년의 심리학』으로 이어진 네 권입니다. 융 심리학과 동양의 깨달음이 만나는 자리에서 ‘나’란 무엇이며 왜 흔들리는가를 물어 왔습니다. 제4의식과 SFT는 이 질문들 위에서 세워졌습니다.
자유문고, 2021
중년의 공허와 갈등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인생 후반의 방향을 새롭게 찾다.
자유문고, 2019
감정과 생각에 얽힌 ‘나’를 비추어 보는 무아의식, 그 의미와 작용을 탐구하다.
자유문고, 2017
십우도의 상징과 융 심리학을 따라, 나를 찾아가는 마음의 여정을 읽다.
운주사, 2016
‘나’를 이해하는 일이 어떻게 깨달음으로 이어지는지,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으로 풀어내다.